낙락음악회

ENJOYYABLE CONCERT

프로그램

  • 길놀이

    동락연희단
  • 아리랑환상곡

    락음국악단
  • 신사철가

    소리소은(국악영재)
  • 범내려온다

    소리소은(국악영재)
  • 검무

    춤빛무용단
  • 배띄워라

    노래 송지현, 연주 락음국악단
  •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협연 동락연희단, 연주 락음국악단

사회 송지현

길놀이-동락연희단

길놀이

동락연희단

이지훈, 윤여주, 조만희, 나현철, 김예림, 김민우, 김태연, 박상도

아리랑환상곡-락음국악단

아리랑환상곡

락음국악단

  • 지휘 김호주
  • 가야금 이지영
  • 거문고 정예슬
  • 해금 송현수
  • 아쟁 송현우
  • 대금 성민우
  • 소금 방준호
  • 피리 이준섭
  • 타악 풍원현, 임형묵
  • 건반 최균
락음은 ‘즐겁고,행복한 음악예술’ 이란 뜻으로 이에 걸맞는 음악을 지향한다. 락음국악단은 한국전통예술의 본 모습인 樂 ∙ 歌 ∙ 舞를 지향함으로써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창작곡을 연주함에 있어서 새로운 편제에 부합되는 해석을 함으로서 색다를 묘미도 찾아볼 수 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이어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성과 세련미가 더해진 음악을 지향합니다.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켜나가고자 뜻을 모은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이 넘치는 무대와 새로운 국악의 모습을 락음국악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사철가-소리소은

신사철가

소리소은(국악영재)

우태민, 정하윤, 송호연, 이정민, 정채빈, 장은채, 정혜윤, 서채영, 김주아, 황시은, 서지한, 지로아

남도민요의 ‘사철가’를 소재로 봄은 향긋한 느낌의 굿거리장단으로 여름은 시원한 느낌의 세마치 장단, 가을과 겨울은 자진모리 장단으로 담대하고 즐겁게 표현되며 계절에 맞게 노래와 춤으로 점점 흥겹게 부르는 곡이다.
어린이 소리단 “소리소은” 은 판소리와 민요를 부르는 소리단의 전통과 함께 창작곡까지 다양하게 부르며, 노래와 함께 춤으로 곡을 표현하는 소리단이다.
범내려온다-소리소은

범내려온다

소리소은(국악영재)

우태민, 정하윤, 송호연, 이정민, 정채빈, 장은채, 정혜윤, 서채영, 김주아, 황시은, 서지한, 지로아

판소리 수궁가 ‘토끼화상‘ 은 병든 용왕의 약에 쓸 토끼 간을 구하기 위하여 자라가 세상을 나가는데 토끼를 본적이 없는 자라를 위해 화공에게 화상을 그리게 하는 대목과 그 화상을 들고 육지에 나와 이리저리 토끼를 찾다가 호랑이를 토끼라고 착각하고 부르는 ‘범내려온다’ 대목을 연결한 곡이다.
검무-춤빛무용단

검무

춤빛무용단

서민채, 김보람, 조재희, 채가인, 허지현, 박서현, 진리

신라시대(660년경)에 동자들이 가면을 쓰고 양손에 칼을 쥐고 추던 춤에서 그 연원 가질 수 있으며 조선 후기에 기녀무로 변형되었으나, 임진왜란 당시 이 충무공이 장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승전무와 함께 추게 했다 한다. 내향적이고 조직적이며 춤사위가 섬세할 뿐 아니라 악반주 가 토색 짙은 시나위(타령)조로 연주되는 것이 특징이다.
‘춤빛무용단’은 아름다운 우리 춤으로 세상을 훤히 빛내고 싶은 무용꿈나무들이 우리 춤을 통해 전통문화와 전통음악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봉사활동 및 예절을 익혀 세상의 빛이 되도록 만들어진 단체이다.
배 띄워라-송지현

배 띄워라

노래 : 송지현, 연주 : 락음국악단

  • 지휘 김호주
  • 노래 송지현
  • 가야금 이지영
  • 거문고 정예슬
  • 해금 송현수
  • 아쟁 송현우
  • 대금 성민우
  • 소금 방준호
  • 피리 이준섭
  • 타악 풍원현, 임형묵
  • 건반 최균
'배 띄워라"는 창작 국악가요로 2008년 작곡가 박범훈이 국악춘추사에서 발간한 책 "배 띄워라'를 통해 공식발표하였다.
이곡은 우리민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배에 희망을 담아 띄우고자하는 내용으로 도입부의 넘실대는 선율은 커다란 파도를 타고 넘어 앞으로 전진하는 배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고 경쾌한 동살풀이장단으로 표현한 후반부는 망망 대해 미래를 향해 출렁이며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흥겹고 씩씩하며 한편 정겨운 느낌을 주기도 하는 명곡이다.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협연 : 동락연희단, 연주 : 락음국악단

  • 지휘 김호주
  • 동락 연회단 이지훈,윤여주,조만희,나현철
  • 가야금 이지영
  • 거문고 정예슬
  • 해금 송현수
  • 아쟁 송현우
  • 대금 성민우
  • 소금 방준호
  • 피리 이준섭
  • 타악 풍원현, 임형묵
  • 건반 최균
<신모듬>은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이 만난 최초의 곡이다. 이 작품은 또한 발표 이후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선율과 단순한 리듬을 시작으로 해서 이를 복잡하고 화려하게 전개해 간다. 농악과 무악에 사용되는 장단을 바탕에 두고 있고, 모두 세 개의 악장(거리)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창작음악의 1980년대를 얘기할 때 첫 손에 꼽힐만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을 수 있다. 이곡은 우리민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배에 희망을 담아 띄우고자하는 내용으로 도입부의 넘실대는 선율은 커다란 파도를 타고 넘어 앞으로 전진하는 배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고 경쾌한 동살풀이장단으로 표현한 후반부는 망망 대해 미래를 향해 출렁이며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흥겹고 씩씩하며 한편 정겨운 느낌을 주기도 하는 명곡이다.

공연 일정표

  • 공연순서
  • I
  • 1차 공연
  • 공연 일시
  • I
  • 9월 3(토) 18시 ~ 19시
  • 장소
  • I
  • 뚝섬 한강공원
  • 공연순서
  • I
  • 2차 공연
  • 공연 일시
  • I
  • 9월 17일(토) 18시 ~ 19시
  • 장소
  • I
  • 뚝섬 한강공원
공연순서 공연 일시 장소
1차 공연 9월 3(토) 18시 ~ 19시 뚝섬 한강공원
2차 공연 9월 17일(토) 18시 ~ 19시 뚝섬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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